드류 루친스키 투수는 직전경기(5/8) 원정에서 삼성 상대로 8이닝 2실점 패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2) 원정에서 롯데 상대로 6이닝 2실점(비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150km에 육박하는 포심 패스트볼 구속을 기록했고 제구가 안정적 이라는 평가. 2경기 연속 5볼넷을 허용하던 문제점이 최근 6경기, 2승1패, 6연속 QS+ 의 짠물 투구를 펼쳐 보이는 과정에서는 사라진 모습 이였다. 올시즌 홈에서 3경기 승패없이 0.95, 상대전 기록은 없다.
지난시즌 8승9패 1홀드 1세이브 4.60을 기록한 문승원 투수는 직전경기(5/8) 홈에서 한화 상대로 6이닝 2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2) 홈에서 키움 상대로 4.1이닝 12피안타(2홈런) 7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키움을 상대로 조기강판의 경기가 나왔지만 직전경기 승리투를 기록했고 올시즌 7경기 등판중 6경기에서는 직구에 힘이 있었고 제구도 좋았으며 포크볼의 위력도 좋았던 상황. 올시즌 원정에서 1경기 1승 0.00, 상대전 1경기 1승 6이닝 4실점 기록이 있다.
NC는 일요일 홈에서 두산 상대로 2-3 패배를 기록하며 시리즈 1승2패를 기록했다. 2연패+ 최근 6경기 1승5패 하락세. 나성범의 빈자리가 타선의 무게감을 많이 떨어트렸다. 반면, SK는 일요일 원정에서 기아 상대로 4-3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3승을 기록했다. 3연승+ 최근 9경기 8승1패 성적. 5.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5명의 불펜 투수들의 짠물 역투로 원정경기 12연승에 성공한 하루. 홈에서 승운이 없었을뿐 르친스키 투수는 짠물투구의 연속 이였다. 또한, 생소함 이라는 무기가 도움이 될 전망. NC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NC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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