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분석] 04:05 텍사스 vs 뉴욕양키스
조회수 : 101 | 등록일 : 2019.09.30 (월) 05:00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팬티똥싸개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텍사스 선발은 랜스 린, 양키스는 다나카가 나선다. 린은 15승 11패 3.76의 방어율, 다나카는 11승 8패 4.47의 방어율이다. 텍사스의 린은 직전 경기를 승리하며 연패에서 벗어났다. 늘 QS를 해줬던 텍사스의 선발 원투펀치였다. 양키스 상대로는 이번 시즌 5.4의 방어율로 1패가 있다.

 
양키스의 다나카는 직전 경기에서 QS+의 호투로 승리를 따냈다. 텍사스 상대로도 1패가 있긴 하지만 OS를 기록했고 최근 페이스가 떨어진 것은 아니다.
 
다나카는 이번 시즌 내내 홈에서는 좋은 경기를 했지만 원정만 가면 부진했다. 홈과 원정 방어율이 3점이나 차이날 정도다. 타선에 서는 양키스가 앞서지만 선발에서는 린이 다나카보다 안정적인 올 시즌을 보냈다. 또, 텍사스 타선도 다나카 상대로는 강점을 보였 다. 최근 3경기에서 홈런을 6개나 뽑아냈고 좌타 라인이 공략을 잘했다. 또,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에 선수들도 홈에서 최선을 다해 뛸 것이다. 텍사스의 승리를 보고 있다.
 
 
 
 
 
 
 
텍사스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목록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