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분석] 18:30 SK vs LG
조회수 : 95 | 등록일 : 2020.07.30 (목)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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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아이콘 음주강게이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박종훈을 선발로 예고했다. 박종훈은 지난 한화 전에서 6이닝 동안 3실점을 내주며 나쁘지 않은 피칭을 선보였다. 지난 5월 14일 LG 전에서도 5이닝 동안 2실점밖에 내주지 않으며 좋은 피칭을 선보였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칠 수 있을 것이다.

- 타선

지난 경기에서 14안타 6득점에 성공했다. 오준혁이 3안타, 최지훈, 한동민, 채태인, 최준우, 이재원이 멀티 히트를 기록했고, 한동민, 최정, 채태인, 오준혁이 홈런을 터트리며 장타력을 과시했지만 득점권 찬스를 확실히 살리지 못했다. 게다가 올 시즌 임찬규를 공략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대량 득점을 뽑아낼 수 없을 것이다.

- 변수 및 결장

타선이 임찬규에게 약하다.

 

LG 트윈스

- 투수

임찬규를 선발로 예고했다. 임찬규는 지난 두산 전에서 5.2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 막으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지난 6월 11일 SK 전에서 6이닝 동안 3실점을 내주며 나쁘지 않은 피칭을 선보였고, 지난 6월 28일 SK 전에서는 7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 막으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칠 수 있을 것이다.

- 타선

지난 경기에서 13안타 11득점에 성공했다. 오지환이 3안타, 채은성, 김민성, 라모스가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고, 김민성, 라모스, 채은성이 홈런을 터트리며 장타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LG 타선은 올 시즌 박종훈을 쉽게 공략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지난 경기보다 득점이 줄어들 것이다.

- 변수 및 결장

타선이 박종훈에게 약하다.

 

결론

박종훈과 임찬규 모두 서로를 상대로 호투를 펼치고 있다. 그러나 최근 타자들의 타격감은 LG가 더 나은 편이다. LG 타자들은 확실하게 득점권 찬스를 살리고 있고, 이번 경기에서도 LG가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LG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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