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분석] 11:30 LA레이커스 vs 클리블랜드
조회수 : 169 | 등록일 : 2019.01.14 (월)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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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아이콘 슴가초콜릿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LA레이커스는 43경기에서 23승 20패를 기록하고 있다. 르브론 제임스를 영입했음에도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을 이어갔는데, 인사이드 수비력과 클러치 상황에서의 득실 마진은 여전히 좋지 않은 상황. 그나마 FA로 영입한 타이슨 챈들러가 준수한 리바운드 실력을 선보였으나, 인사이드에 걸출한 빅맨을 상대로한 약점은 그대로다. 게다가 지난 골든스테이트전에 사타구니 부상을 당한 르브론 제임스와 라존 론도는 당분간 결장할 예정. 3연패 이후 댈러스전 승리로 연패를 탈출했다.
 
 
클리블랜드는 개막 이후 단 8경기만 승리하며 극심한 부진이다. 결국 터런 루 감독이 조기에 경질된 뒤 연패를 끊어내긴 했으나, 이후 덴버-샬럿에 맥없이 패하며 본질적인 문제를 여전히 떠안고 있다. 핵심인 케빈 러브가 발 부상으로 당분간 아웃이기 때문에 전력누수는 여전히 존재한다. 게다가 주전급으로 활약하고 있던 조지 힐 부상, 그리고 샘 데커가 발목 부상으로 한 달 가까이 결장할 예정이기 때문에 활용할 수 있는 자원도 제한적이다. 지난 11월 말, 콜린 섹스턴과 트리스탄 탐슨, 그리고 클락슨의 맹활약으로 필라델피아와 휴스턴을 잡아내는 쾌거를 이뤄냈다. 그러나 상승세에 큰 기여를 했던 느와바가 부상, 카일 코버가 트레이드되면서 다시 한 번 화력을 잃고 말았다. 최근에는 조지 힐까지 트레이드하며 완연한 탱킹모드로 전환. 트리스탄 탐슨은 복귀했으나, 존 헨슨, 래리 낸스, 그리고 데이빗 느와바가 결장하고 있다.
 
 
레이커스는 제임스와 론도의 부재로 인해 공격전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어린 선수들의 조합 자체는 나쁘지 않은 편이고 쿠즈마, 컬드웰-포프 등 슈터들의 폼도 좋은 편이기 때문에 홈에서는 여전히 강력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클리블랜드는 리그 최악의 팀 중 하나인데다 원정에서는 3승 18패에 불과하다. 훗이 복귀했다고 해서 이변을 기대해볼 수 있을정도의 차이가 아니다. 레이커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LA레이커스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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