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본좌'' 입니다.
배팅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들을 위해 수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현재 좋은 수익률을 얻고 있는 방법에 대해 공유해 드리고자 게시글을 작성하게 됬습니다. 제가 요즘 재미를 보고 있는 역배위주 배팅으로 공유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정배위주 배팅스타일에서 최근 6개월동안 역배위주 배팅스타일로 변경했습니다. 역배 배팅의 핵심은 손해는 적게 수익은 극대화할수있다는점입니다. 하루 평균 100경기에서 35경기는 역배가 나오는 경우가 대다수며 특히 역배 데이다 쓰나미 데이다 하는 날은 5:5 비율로 역배가 나옵니다.
역배경기 위주로 컨택 한다고 해도 절대 작은 확률이 아닙니다. 역배 데이가 주로 나오는 시기는 시즌 초반과 시즌 후반기에 많은 역배가 나오기 시작합니다.역배 배팅으로 좋은 수익을 볼 수 있는 기간이 지금입니다 .시기적으로 수익을 얻기 너무 좋은 시기입니다. 토토 8년차가 되서야 수익을 고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배팅 방법의 감을 확실하게 찾아 본격적으로 노하우 및 역배 조합/픽을 공유해드리게 되었습니다. 시기적으로도 너무 좋고 현재 배팅폼 또한 많이 올라온 상태라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어제 공유해드린 공유내역 올려드립니다. 적중내역을 따로 써드리는 이유는 어떤경기를 어떤방식으로 조합을 하였는지 참고하시고 검토하시고 배당흐름등 이전 경기들을 복기해보시라고 올려드리는 부분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이전경기들을 복기하고 검토하는 것도 정말 중요한부분이니 참고해주시면 좋습니다.
요미우리 vs 히로시마
요미우리 선발은 우완 야마구치 슌이다. 2016년 요코하마에서 11승 평자 2.86을 찍고 요미우리로 이적했고, 지난 시즌에는 30경기 9승 9패 평자 3.68로 대체로 좋은 활약을 보였다. 시즌 후반부에 기록을 다 깎아먹었는데, 올 시즌 초반에는 다시금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지. 두 차례 시범경기에서는 도합 10이닝 4실점 기록했고, 첫 2경기에서 2승 0패 평자 2.57 기록.
히로시마의 선발은 좌완 크리스 존슨이다. 16시즌까지는 철벽의 용병이었으나, 17시즌부터 부상으로 인해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래도 지난 시즌에는 24경기 11승 5패 평자 3.11로 용병으로서의 역할을 해냈다. 큰 부상없이 시작하는 올 시즌에는 다시금 철벽 용병이 될 수 있을지. 올 시범경기에서는 3경기 평자 4.50 기록. 시즌 첫 2경기에서 0승 1패 평자 9.00 기록.
주니치 vs 요코하마
주니치 선발은 좌완 오노 유다이다. 주니치의 에이스로 오랫동안 활약해왔던 오노지만, 17시즌부터 점차 흔들리기 시작하더니 지난 시즌에는 6경기 평자 8.56으로 1군무대에서 모습을 드러내기 쉽지 않았다. 여전히 젊은 투수이기 때문에 반등 가능성은 충분한 상황. 올 시범경기에서는 2경기 도합 12이닝 3실점 기록했고, 첫 2경기에서 0승 1패 평자 3.46 기록.
요코하마 선발은 우완 카미차타니 타이가다. 일본무대 데뷔전을 갖는 선수로, 대학시절 수많은 탈삼진으로 신기록을 세웠을 정도로 준비된 1순위 자원이다. 올 시범경기에서는 2경기 도합 10이닝 4실점 기록했고, 시즌 첫 2경기에서 평자 2.77 기록.
라쿠텐 vs 세이부
라쿠텐 선발은 좌완 가라시마 와타루다. 라쿠텐에서만 11시즌째를 맞이하는 선수로, 17시즌 8승으로 개인통산 최다 승리를 챙겼으나 지난 시즌에는 팀의 부진으로 인해 4승밖에 챙기지 못했다(평자 4.05). 올 시범경기에서는 4이닝 무실점 기록. 시즌 첫 2경기에서 2승 0패 평자 3.00 기록. 세이부 상대로 일주일전 원정등판에서 5이닝 4실점 기록.
세이부 선발은 우완 잭 닐이다. 지난 시즌 다저스 소속으로 빅리그 1경기 출전 기록이 있는 선수로, 마이너리그에서는 평자 4.63을 기록했다. 올 시범경기에서는 2경기 도합 9이닝 8실점으로 고전. 시즌 첫 2경기에서 1승 1패 평자 6.55 기록. 라쿠텐 상대로 일주일전 홈등판에서 5.2이닝 7실점 기록.
오릭스 vs 니혼햄
오릭스 선발은 좌완 앤드류 앨버스다. 2014년도에는 KBO 한화에서 뛰며 6승 13패 평자 5.89로 좋지 않았으나, 절치부심하여 메이저리그 시애틀에 콜업되어 5승 1패 평자 3.51을 기록했다. 조금 더 메이저리그에 버텨볼 수도 있었으나, 다시 한 번 아시아 무대를 선택했다. 일본무대는 처음이지만, 지난 시즌 19경기 9승 2패 평자 3.08로 좋은 수준으로 유지했다. 올 시범경기에서는 3경기 평자 2.40 기록. 시즌 첫 2경기에서 0승 1패 평자 5.68 기록. 니혼햄은 올 시즌 처음 상대한다.
니혼햄 선발은 좌완 우에하라 켄타다. 피안타율이 높아 많은 기회를 받지는 못하고 있는 선수로, 지난 시즌 10차례 등판해 평자 3.13로 선발과 불펜을 오갔다. 올 시즌 불펜으로 한 차례 등판해 3.2이닝 3실점을 허용했고, 직전 선발 등판에서는 소프트뱅크 상대로 4.2이닝 2피안타 2실점 기록. 오릭스는 올 시즌 처음 상대한다.
지바롯데 vs 소프트뱅크
지바롯데의 선발은 우완 와쿠이 히데아키다. 4년 연속 개막전 선발로 나서고 있는 에이스 자원이었으나, 지난 시즌에는 22경기 7승 9패 평균자책점 3.70으로 아쉬웠다. 팀의 득점 지원이 워낙 적어 승리가 적을 수밖에 없는 것도 있었지만, 에이스로서의 기량에는 조금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올 시범경기에서는 3경기 평자 5.25 기록했고, 첫 2경기에서 0승 1패 평자 8.00 기록. 소프트뱅크는 올 시즌 처음 상대한다.
소프트뱅크의 선발은 우완 히가시하마 나오다. 2017 시즌 27경기 16승 6패 평자 2.82로 커리어 최다승수를 거뒀지만, 지난 시즌에는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17경기 7승 5패 평자 3.32를 기록했다. 그래도 후반기 복귀했을 때 좋은 피칭을 이어나가며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올 시범경기에서는 3경기 평자 6.75 기록. 시즌 첫 2경기에서 1승 0패 평자 4.22 기록. 지바롯데는 올 시즌 처음 상대한다.
삼성라이온즈 vs 키움히어로즈
덱 맥과이어 투수는 직전경기(4/10) 원정에서 LG 상대로 6이닝 6피안타(1홈런) 4볼넷 1K, 5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4) 홈에서 KIA 상대로 3이닝 6피안타 5볼넷 6실점(3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198㎝의 큰 키에서 내리꽂는 강속구는 위력적 이지만 올시즌 4경기 18.1이닝 동안 무려 18개 볼넷을 허용하고 있는 제구불안이 걱정이 되는 투수.
2018시즌 2승4패 1홀드 7.19를 기록한 안우진 투수는 직전경기(4/10) 홈에서 KT 상대로 6.2이닝 3피안타 2볼넷 4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3) 원정에서 NC 상대로 6.1이닝 10피안타(2홈런), 무사사구, 8K, 5실점(3자책) 패전을 기록했다. 최고 구속이 153km까지 나왔으며 141km까지 나오는 고속 슬라이더를 던지면서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기록했고 2연속 QS 기록. 지난시즌 원정에서 4패 1홀드 10.23, 상대전 3경기 1승1패 7.36 기록이 있다.
삼성은 일요일 홈에서 KT상대로 14-12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2승1패를 기록했다. 안타와 볼넷, 실책의 숫자가 같았던 난타전에서 홈런포(3-1) 싸움에서 앞섰던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어준 경기. 시즌 초반 침묵하고 있던 러프의 3안타(1홈런) 5타점 소식도 반갑다. 반면, 키움은 일요일 홈에서 한화 상대로 10회 연장전 승부 끝에 2-3 패배를 기록하며 시리즈 2승1패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된 경기. 주루사와 도루실패가 공격의 맥을 끊어지게 만들었고 조상우 투수의 투입 시점을 잡지 못했던 패전의 내용.
KT위즈 vs 한화이글스
쿠에바스 투수는 직전경기(4/10) 원정에서 키움 상대로 6이닝 6피안타(1홈런) 5볼넷 6K, 4실점 패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4) 원정에서 두산 상대로 6이닝 6피안타(2홈런), 4실점 패전을 기록했다. 2연속 패전의 흐름. 이지만 직전경기 4회에 4실점을 허용한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이닝에서는 무실점을 기록했고 140km 중반의 포심 패스트볼의 움직임과 낙차 큰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계산이 서는 선발 투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서폴드 투수는 직전경기(4/10) 홈에서 SK 상대로 5이닝 9피안타 무사사구 5K, 7실점(6자책) 패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4) 홈에서 LG 상대로 8이닝 1실점(비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140km 후반대의 직구 구속을 보였으며 슬라이더와 커브, 체인지업을 장착하고 있었던 모습. 직전경기 무너지는 경기가 나왔지만 이전 3경기에서는 슬라이더가 헛스윙을 많이 유도했고 메이저리그에서 주로 불펜으로 뛰었던 경험을 살려서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선보이고 있었던 만큼 한번은 더 지켜볼 필요성이 있다.
KT는 일요일 원정에서 삼성 상대로 12-14 패배를 기록하며 시리즈 1승2패를 기록했다. 안타와 볼넷, 실책의 숫자가 같았던 난타전에서 홈런포(1-3) 싸움에서 밀렸던 경기. 다만, 8,9회 9득점을 추격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타선의 힘은 패배 속에서 발견한 희망적인 요소. 반면, 한화는 일요일 원정에서 키움 상대로 10회 연장전 승부 끝에 3-2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1승2패를 기록했다. 4연패에서 벗어난 경기. 장민재 투수가 선발 싸움에서 버티는 힘을 보여주고 정우람 투수가 1.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뒷심 대결에서 웃을수 있었던 경기.
NC다이노스 vs LG트윈스
2018시즌 1승 1홀드 3.66을 기록한 박진우 투수는 직전경기(4/10) 원정에서 KIA 상대로 6이닝 6피안타(1홈런) 3볼넷 3K,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3) 홈에서 키움 상대로 7이닝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NC 불펜에서 알토란 활약을 펼쳤던 투수로서 선발 3경기에서 2승+ 3연속 QS+ 기록. 지난시즌 보다 업그레이드 된 제구력을 바탕으로 시즌 초반 NC 돌풍의 중심에 있다. 지난시즌 홈에서 1승 2.45, 상대전 기록은 없다.
2018시즌 9승4패 3.07을 기록한 윌슨 투수는 직전경기(4/10) 홈에서 삼성 상대로 6.2이닝 2피안타 3볼넷, 8K, 4실점(비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4) 원정에서 한화 상대로 7이닝 8K,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타선과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서 최근 2경기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지만 올시즌 4경기 모두 QS+ 기록이며 27.2이닝 5실점(1자책)의 짠물 투구. 다양한 궤적의 슬라이더로 타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가운데 스트라이크존에서 살짝 살짝 변하는 다양한 구종이 인상적 이였고 지난시즌 평균자책점 2위를 기록한 투수의 건재함을 확인시켜준 상황. 지난시즌 원정에서 5승1패 4.00, 상대전 4경기 2승1패 3.00 기록이 있다.
NC는 일요일 홈에서 롯데 상대로 8-1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3승을 기록했다. 4연승 흐름.마운드가 제 몫을 해내고 있고 역전승이 자주 나오면서 팀 분위기는 더욱 올라선 상황. 반면, LG는 일요일 홈에서 두산 상대로 0-8 패배를 기록하며 시리즈 2승1패를 기록했다. 3연승이 중단 된 경기. 배재준 투수가 조기강판 당하자 추격조 불펜을 가동하며 위닝 시리즈의 결과에 만족하며 후일을 도모했던 상황.
롯데자이언츠 vs KIA다이거즈
지난시즌 5경기 1승 2.53을 기록한 김건국 투수는 올시즌 불펜으로 4경기에 나와서 1승 3.86, 4.2이닝 8피안타 2볼넷 5K, 2실점을 기록중이다. 공격적인 피칭을 해내고 있지만 피안타 허용률(0.381)이 너무 높은 상황. 지난시즌 홈에서 2경기 승패없이 7.71 , 상대전 1경기 1승 5이닝 1실점 기록이 있다.
윌 랜드 투수는 직전경기(4/10) 홈에서 NC 상대로 7이닝 5피안타 3볼넷 5K,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2) 원정에서 삼성 상대로 6.1이닝 7K,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3연속 QS + 올시즌 3경기 2승의 기록. 상하의 낙차 폭이 큰 커브와 안정적인 제구력을 바탕으로 기아 선발진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 상황.
롯데는 일요일 원정에서 NC상대로 1-8 패배를 기록하며 시리즈 3패를 기록했다. 6연패 흐름. 중심타선의 부진이 안타깝고 구원진의 붕괴가 나타났다. 반면, KIA는 일요일 원정에서 SK상대로 4-2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2승1무를 기록했다. 토요일 9회 2사 이후 만루 홈런을 기록하며 대역전승을 이끌어 냈던 한승택의 홈런포가 다시금 터졌고 홍건희 투수의 부활투가 나온 경기. 주축 선수들의 부상 공백을 메운 ‘잇몸야구’로 이틀 연속 역전승을 만들어 냈다.
두산베어스 vs SK와이번스
2018시즌 15승4패 2.88을 기록한 린드블럼 투수는 직전경기(4/10) 원정에서 롯데 상대로 6이닝 4피안타(1홈런) 2볼넷 6K, 1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4) 홈에서 KT 상대로 7이닝 2피안타 7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국내에서 5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되는 린드블럼 투수는 지난해 평균자책 1위(2.88)를 기록하며 두산의 정규시즌 우승을 이끌었던 투수. 2연승+ 3연속 QS+ 짠물투구 이며 올시즌 등판한 4경기 모두 팀 승리의 발판을 놓아줬고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확인할수 있었다. 지난시즌 홈에서 9승2패 2.88 , 상대전 3경기 1패 5.06 기록이 있다.
2018시즌 11승8패, 2.98을 기록한 김광현 투수는 직전경기(4/10) 원정에서 한화 상대로 6이닝 9피안타 1볼넷 7K, 3실점(2자책)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4) 홈에서 롯데 상대로 5이닝 9피안타(1홈런) 7K, 4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4경기 2승, 2경기 QS 기록. 결정구로 사용하는 슬라이더가 예리하게 휘어져 나가고는 있지만 나머지 구종의 제구가 시즌 초반 들쭉날쭉한 모습 이다. 지난시즌 원정에서 6승4패 2.80, 상대전 4경기 2승1패 1.99 기록이 있다.
두산은 일요일 원정에서 LG상대로 8-0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1승2패를 기록했다. 2연패 에서 벗어난 경기. 이영하 투수가 강력한 5선발의 힘을 보여줬고 정수빈- 페르난데스로 구성된 테이블 세터가 5안타를 합작하며 부지런히 찬스를 만들고 중심타선에서 타점을 생산하는 이상적인 공격력이 나타난 상황. 반면, SK는 일요일 홈에서 KIA 상대로 2-4 패배를 기록하며 시리즈 1무2패를 기록했다. 선발 투수들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타선의 침묵과 불펜의 방화로 3경기 모두 헛심만 쓰게 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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