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본좌'' 입니다.
배팅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들을 위해 수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현재 좋은 수익률을 얻고 있는 방법에 대해 공유해 드리고자 게시글을 작성하게 됬습니다. 제가 요즘 재미를 보고 있는 역배위주 배팅으로 공유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정배위주 배팅스타일에서 최근 6개월동안 역배위주 배팅스타일로 변경했습니다. 역배 배팅의 핵심은 손해는 적게 수익은 극대화할수있다는점입니다. 하루 평균 100경기에서 35경기는 역배가 나오는 경우가 대다수며 특히 역배 데이다 쓰나미 데이다 하는 날은 5:5 비율로 역배가 나옵니다.
역배경기 위주로 컨택 한다고 해도 절대 작은 확률이 아닙니다. 역배 데이가 주로 나오는 시기는 시즌 초반과 시즌 후반기에 많은 역배가 나오기 시작합니다.역배 배팅으로 좋은 수익을 볼 수 있는 기간이 지금입니다 .시기적으로 수익을 얻기 너무 좋은 시기입니다. 토토 8년차가 되서야 수익을 고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배팅 방법의 감을 확실하게 찾아 본격적으로 노하우 및 역배 조합/픽을 공유해드리게 되었습니다. 시기적으로도 너무 좋고 현재 배팅폼 또한 많이 올라온 상태라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어제 공유해드린 공유내역 올려드립니다. 적중내역을 따로 써드리는 이유는 어떤경기를 어떤방식으로 조합을 하였는지 참고하시고 검토하시고 배당흐름등 이전 경기들을 복기해보시라고 올려드리는 부분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이전경기들을 복기하고 검토하는 것도 정말 중요한부분이니 참고해주시면 좋습니다.
요미우리 vs 히로시마
요미우리 선발은 좌완 타카하시 유키다. 2018년도 1순위로 지명된 좌완 파이어볼러. 프로무대 데뷔시즌이다. 두 차례 시범경기에서는 도합 9.2이닝 5실점 기록. 9개의 탈삼진을 잡았으나 6개의 사사구를 허용했다. 데뷔전에서 한신 상대로 홈에서 6이닝 1실점 호투.
히로시마의 선발은 우완 노무라 유스케다. 히로시마의 에이스였던 노무라는 지난 시즌 21경기 7승 7패 평자 4.29로 부진하며 올 시즌 개막전 선발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올 시범경기 2경기 도합 9이닝 4실점 기록. 시즌 첫 2경기에서 1승 0패 평자 3.27 기록. 요미우리 상대로 지난 시즌 5경기 2승 2패 평자 5.22 기록.
주니치 vs 요코하마
주니치 선발은 우완 야마이 다이스케다. 41살의 노장으로 2016시즌부터는 주로 불펜으로 나서거나 1군무대에서 제외된 경우가 많았다. 지난 시즌 중반 갑자기 등판하여 엄청난 호투를 이어갔지만, 막판 부진하며 10경기 평자 4.04를 기록했다. 올 시즌 시범경기에서는 4경기 평자 5.79 기록했고, 첫 2경기에서 1승 0패 평자 3.60 기록. 요코하마 상대로 시즌 첫 등판에서 5이닝 1실점 기록.
요코하마의 선발은 좌완 하마구치 하루히로다. 두 시즌 전, 요코하마 신인으로는 20년 만에 처음으로 두 자릿수 승수를 달성했다. 낙차 큰 체인지업을 활용해 25경기에서 12승 6패 평자 3.27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은 부상으로 인해 데뷔전을 뒤늦게 가졌고, 19경기에서 4승 5패 평자 3.90으로 조금은 아쉬움을 남겼다. 올 시범경기 한 경기 등판해 5이닝 3실점 기록. 시즌 첫 2경기에서 1승 0패 평자 0.60 기록. 주니치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 차례 피칭 모두 퀄스 성공하며 평자 1.50 기록.
라쿠텐 vs 세이부
라쿠텐 선발은 우완 후쿠이 유야다. 지난 시즌까지 히로시마 소속으로 2016시즌까지만 하더라도 선발 로테이션에 속해있었으나, 이후 최근 두 시즌간 부진을 거듭하며 1군 도합 8경기 출전에 그쳤다. 올 시범경기 2경기 평자 1.86 기록. 올 시즌 첫 2경기에서 1승 0패 평자 1.64 기록. 세이부 상대로 원정에서 6이닝 2실점 기록한 뒤 일주일 만에 재회한다.
세이부 선발은 우완 혼다 케이스케다. 지난 시즌까지 세 시즌간 도합 8경기 출전에 그친 선수로, 지난 시즌 2군에서 많은 승리를 챙기며 기대감을 모았으나 1경기 등판에 그쳤다. 이번 시즌 시범경기에도 출전하지 않았기에 자료가 많지않은 선수. 가장 좋았던 2017시즌에는 5경기 평자 4.70을 기록했다. 시즌 첫 등판에서 지바롯데 상대로 홈에서 6이닝 5피안타(2피홈런) 4실점 기록.
오릭스 vs 니혼햄
오릭스 선발은 우완 사카키 츠바사다. 지난 시즌 5경기 중 3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고 평자 3.50으로 나쁘지않은 모습을 보였다. 이닝 소화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으나 피안타율으 0.188까지 낮췄고 피홈런도 없었다. 올 시즌 시범경기에서는 4경기 평자 5.29 기록. 피안타율은 0.238로 여전히 높지않았지만, 2개의 피홈런을 허용했다. 시즌 첫 2경기에서 0승 1패 평자 3.38 기록. 니혼햄 상대로 시즌 초반 원정등판에서 4.2이닝 5피안타 3실점 기록.
니혼햄의 선발은 우완 브라이언 로드리게스다. 아시아 무대 경험이 없는 선수로, 도미니카 국가대표로만 알려져있다. 지난 시즌 9경기 3승 2패 평자 5.26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올 시범경기 3경기 평자 3.00 기록했고, 첫 2경기에서 모두 퀄스 성공하며 평자 2.25 기록. 오릭스 상대로는 지난 시즌 2경기 등판해 2승 평자 0.82 기록.
지바롯데 vs 소프트뱅크
지바롯데 선발은 우완 이와시타 다이다. 지난 시즌 18차례 등판해 평자 4.56을 기록했고, 시즌 막판 선발로 두 차례 등판해 승리를 따내기도 했다. 경험이 워낙 부족한 선수이기 때문에 앞으로 갈 길이 태산이다. 시범경기에는 등판하지 않았다. 시즌 2경기에서 승패없이 평자 3.00 기록. 시즌 첫 등판에서 소프트뱅크 상대로 원정에서 3이닝 3실점 기록.
소프트뱅크 선발은 좌완 오타케 코타로다. 지난 8월 1일 경기에서 1군 무대 데뷔전을 가진 선수로, 강호 세이부를 상대로 8이닝 2실점으로 승리하며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15경기 3승 2패 평자 4.02로, 후반부에 부진하며 기록이 나빠졌다. 이번 시즌은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선발로 기용되어 검토받을 예정. 올 시범경기 두 경기에서 도합 7이닝 2실점 기록했고, 시즌 첫 2경기에서 모두 퀄스 성공하며 평자 1.29 기록. 지바롯데 상대로는 지난 시즌 4경기 1승 1패 평자 2.77 기록.
두산베어스 vs SK와이번스
두산베어스의 선발은 우완 홍상삼이다. 이용찬의 부상으로 인한 대체 선발로, 올 시즌 첫 1군 무대다. 8차례 퓨처스리그 등판에서는 도합 8이닝 무실점 기록.
SK와이번스의 선발은 우완 앙헬 산체스다. 도미니카 출신의 우완 파이어볼러다. 메이저리그에서 보여준 모습은 인상적이지 않았지만, 지난 시즌 국내무대에서 26경기 8승 8패 평자 4.89를 기록하며 재계약에 성공했다. 후반부 체력저하로 기록이 많이 나빠지긴 했지만, 시즌 초중반까지 보였던 임팩트는 분명했다. 올 시즌 4경기에서 평자 1.13 기록. 두산 상대로는 지난 시즌 3경기 평자 4.42 기록.
롯데자이언츠 vs 기아타이거즈
롯데자이언츠의 선발은 좌완 레일리다. 지난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교체설이 무성했을 정도로 부진했으나, 이후 완벽한 반등에 성공하며 명실상부한 1선발로 거듭났다. 7월 이후의 폼만 유지할 수 있다면 국내무대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나갈 수 있을 것. 구속이 빠른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일관된 제구는 필수다. 지난 시즌 30경기에서 11승 13패 평자 4.74를 기록했고, 올 시즌 4경기에서 0승 3패 평자 4.50 기록. 기아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 차례 등판에서 1승 0패 평자 5.84 기록.
기아 타이거즈의 선발은 좌완 양현종이다. 세 시즌 동안 헥터와 함께 KIA의 1, 2선발을 책임진 선수인데, 지난 시즌 29경기에서 13승 11패 평자 4.15로 썩 좋지 않았다. 명예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 시범경기에서는 NC와 SK 상대로 도합 6이닝 3실점으로 나쁘지 않았지만, 피안타는 9개로 많았다. 올 시즌 4경기에서 0승 4패 평자 6.95 기록. 롯데 상로 지난 시즌 3경기 1승 1패 평자 5.29 기록.
NC다이노스 vs LG트윈스
NC다이노스의 선발은 우완 에디 버틀러다. 지난 시즌까지 메이저리그 텍사스, 콜로라도, 컵스 등에서 활약했던 선수로,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평자 5.80으로 그다지 좋지 않았다. 해외 무대는 처음이고, 시범경기에서 KIA 상대로 5이닝 4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3경기 1승 2패 평자 2.93 기록. 지난 키움전에서 2이닝 만에 부상으로 교체되었고, 13일 만에 복귀한다. LG는 처음 상대한다.
LG 트윈스의 선발은 우완 케이시 켈리다.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7차례 등판해(3회 선발) 평자 3.04로 준수한 기록을 냈으나, 기복심한 모습으로 많은 기회를 받지는 못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도 24경기 평자 4.76으로 썩 좋은 기록은 아니었다. 두 차례 시범경기에서 키움, KT 상대로 도합 8이닝 3실점으로 평범했다. 첫 4경기에서 3승 1패 평자 2.96 기록. NC는 처음 상대한다.
KT위즈 vs 한화이글스
KT위즈의 선발은 우완 배제성이다. 최고 구속 150까지 나오는 패스트볼을 가진 선수로, 지난 시즌 막판 3경기에 등판해 4이닝 무자책을 기록한바 있다. 올 시즌 앞선 세 차례 등판에서 0승 1패 평자 5.23 기록했고, 비록 기록 자체는 썩 좋지않았으나 피안타율을 0.194까지 낮게 유지하고 있다. 한화는 처음 상대한다.
한화이글스의 선발은 좌완 채드벨이다. 메이저리그의 디트로이트가 탱킹 정책을 펼치면서 선발과 불펜으로 두 시즌간 기회를 받았던 선수로, 지난 시즌에는 3경기만 출전해 부진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 A에서는 도합 32경기에 등판해 평자 5.88로 좋지않은 기록. 기본적인 계약금에서도 여타 용병들보다는 적은 금액으로 계약한 선수이기 때문에 이를 감안해야 할 것이다. 그래도 두 차례 시범경기에서는 SK, NC 상대로 도합 10.1이닝 1실점으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였다. 올 시즌 4경기에서 2승 2패 평자 3.28 기록. KT는 처음 상대한다.
삼성라이온즈 vs 키움히어로즈
삼성라이온즈의 선발은 좌완 백정현이다. 데뷔 11년차인 17시즌, 14경기 선발 8승 4패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위력적인 체인지업 장착이 결정적이었다. 지난 시즌은 그다지 좋지않은 모습을 보였는데, 들쭉날쭉한 이닝 소화 때문에 평균 기록을 낮게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올 시즌 네 차례 등판에서 평자 4.50으로 출발이 좋다. 키움 상대로 지난 시즌 1경기 등판해 7이닝 7피안타 3실점 기록.
키움히어로즈의 선발은 우완 김동준이다. 군복무 이후 지난 시즌 합류해 33경기 평자 6.04를 기록했다. 전반기까지만 하더라도 준수한 기록을 보였기에 더욱 아쉬운 기록. 올 시즌에도 불펜으로 출발해 5경기 평자 2.16을 기록했고, 선발로 기회를 받았으나 KT 상대로 4.1이닝 만에 9피안타(2피홈런) 6실점으로 무너졌다. 삼성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 차례 등판해 도합 5.1이닝 6실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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