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S급 용병이 국내리그 초토화시킨 사례
조회수 : 225 | 등록일 : 2020.01.30 (목)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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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틀란디 시몬 아티스

(Roberlandy Simon Aties)

 

208cm, 114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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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역사상 최고의 센터 중 한 명이자 FlVB(국제배구연맹) 최우수 블로커로 뽑힌

선수이며 현존하는 최고의 센터.

 

 

연봉 24억 받고 2년 계약

선수랭킹 세계 1위 시몬은 국내리그 와서

전년도 꼴지 팀을 2년 연속 우승 시킴.

 

마델라이네 몬타뇨, 베띠와 함께 '팀보다 위대한 개인' V-리그에서 선수 혼자의 힘으로 팀을 우승시킨

3명 중 한 명.

 

한국에 적응을 어려워 해 컨디션 난조였음.

 


KBS에 출연해서 그 고충을 이야기했는데, 한국 음식은 전혀 입에 맞지 않았고 

한국의 길고 강도높은 팀 훈련문화 때문에 적응을 어려워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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