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간 3억 2천만불 받는 휴스턴 소속이였던 게릿 콜 부정투구 의혹
조회수 : 165 | 등록일 : 2020.02.01 (토)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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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으로 트레이드 된 후 직구의 무브먼트와 RPM이 급격히 증가한 게릿 콜


 



 



중계 화면에 파인타르 바르는 장면 포착 ㅋㅋㅋㅋㅋㅋ

 

+ 파인타르를 손에 바르면 접착력때문에

공의 RPM이 급격하게 증가

 

트레버 바우어  "파인타르는 스테로이드보다 성적 향상 효과가 뛰어나다"

 

9년 3800억 .... 양키스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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