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사무국 눈 찢는 행위는 인종차별 아니라 일상적인 방법
조회수 : 120 | 등록일 : 2020.02.14 (금)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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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토르 코치는 경기 중 사이드 라인에서 웜업 중인 구보를 부르기 위해 자신의 눈을 옆으로 찢는 제스처를 보였다.


서양권에서 동양인의 신체적 특징을 비하하며 흔히 쓰이는 '갈고리눈'이다.


 


CNN은 "마요르카 구단과 파스토르 코치는 인터뷰 요청에도 침묵만 지키고 있다. 구보의 에이전트는 이번 논란에 대해 즉각 답변하지는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더욱 심각한 것은 라리가다. 라리가 사무국은 CNN과 인터뷰서 "파스토르 코치의 제스처가 인종 차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평범하게 선수의 주의를 끌기 위한 일상적인 방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9&aid=0004165965


 


 


 


ㅁㅊ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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