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인생

조회수 : 93 | 등록일 : 2018.12.25 (화) 22:08

            
안녕 30대 초중반을 달려가는형이야..

 

네임드 글은써본적 없는거 같아.. 많아야 한두개..정도??

 

가입한지는5년정두됫겟다.. 나보다 형들도 많겟지만 반말로 쓸게

 

네임드 가입시기 = 도박한 시기야

 

나는 어렷을때 운동을 햇구 도박에 도짜만들어도 치가 떨렷지 (이유는따로잇음)

 

이유는 즉슨 군대전역하자마자 2011년경 바다이야기 알바를하게 됬어 친구소개로..

 

그당시는 불법이엿는데 시시티비보고 문열어주고 하던시기인데 말그대로 홀서빙개념?

 

칩바꿔주고 심부름하고 담배사다주고 기타 등등..

 

월급은 200정도 근데 부수입이 엄청낫지 고래하나터지면... 2만원 .. 3만원 5만원뽀지받구

 

지금생각하면... 고래가터지면 200~300정도 됫던거같은데 그당시에만 해도 기계를셋팅해놔...

 

기계가30대라고치면 잃는기계는5대 25대는기계가 무조건 이기게끔 셋팅이되어있어...

 

손님은무조건 잃겟지... 그나마양심적인곳은 그 5대중자리에앉으면다행인데...

 

그 5대도 조작을하지.. 아는사람 건너건너앉혀놓고 쇼하는거야.. 고래가 나오긴나와야 되니깐

 

셋팅은 보통손님없을때하니깐알수가없어 그사람들도알어 딸수가없다는걸 근데 친구한테들엇는데

 

그사람들오는이유가 환청이들린다고하더라... 그 소리...자동으로돌아가게하는기계잇거든... 그 따닥 따닥 바다소리...

 

중독이 된거야 ..담배 술 도박은끊는게아니야 참는거지..

 

시간적인이유로 이만글쓸게 2부는언젠가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