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연인에게 정말 정성들여서 문자를 보내고 답장받는 순간까지 설레던 그때...실수로 가운데 버튼 눌러서 인터넷 들어가면 요금 많이 나오던 그때...그 조그만 화면과 키패드로 열심히 게임하던 그때.... 그 시절부터 게임은 늘 재밌었네요 (아직도 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게임) 이게임은 스마트폰으로도 나오고 벌써 10주년 이라네요 가끔 그 시절로 돌아가서 셀램이란걸 다시 느껴보고 싶어요
좋아하는 연인에게 정말 정성들여서 문자를 보내고 답장받는 순간까지 설레던 그때...
실수로 가운데 버튼 눌러서 인터넷 들어가면 요금 많이 나오던 그때...
그 조그만 화면과 키패드로 열심히 게임하던 그때....
그 시절부터 게임은 늘 재밌었네요
(아직도 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게임)
이게임은 스마트폰으로도 나오고 벌써 10주년 이라네요
가끔 그 시절로 돌아가서 셀램이란걸 다시 느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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