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남자 육상100미터에도 괴물 나왔다
조회수 : 95 | 등록일 : 2020.07.26 (일)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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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아이콘 할때해장국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단거리 유망주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17·원곡고)는 남자 고등부 100m 결선에서 10초69의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우승.


 


비웨사는 예선에서 10초86, 준결선에서 10초78을 기록하며 잇달아 자신의 개인최고기록(종전 10초95)을 경신했고, 고교 대회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고등학교 들어오면서 엘리트 육상 코스 밟기 시작해서 1년 6개월 됨


 


 


 


 올해 목표로 했던 10.6초대 진입 성공


 


 


 


현 한국기록 10.07 


 


 


 


역시 흑형들이 잘 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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