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외국인 투수 라이트 라커룸 근황
조회수 : 88 | 등록일 : 2020.07.28 (화)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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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아이콘 강철고우추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윤수범 ㅋㅋ


 


 


라이트는 스스로 한글 이름도 지었다고 한다. 그의 한국명은 바로 '윤수범'이다. 라이트는 "내가 처음 만난 한국인들의 이름을 하나씩 뽑았다"고 설명했다.


 


윤석민의 윤, 김현수의 수, 나성범의 범을 합친 것이었다. 라이트는 "윤석민(34·전 KIA)을 미국 트리플A에서 제일 먼저 만났다. 김현수(32·LG)는 볼티모어에서 봤고 나성범(31·NC)은 아시다시피 팀 동료"라며 미소를 지었다. 윤석민과 김현수는 이 사실을 모른다고 한다.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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