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포 심정수의 아들, 올해 KBO리그 신인 드래프트 도전
조회수 : 75 | 등록일 : 2020.08.01 (토)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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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수 은퇴이후에 미국에서 살았구나....


 


아들은 98년생 좌타자인데... 코로나19 여파로 메이저리그가 아닌 KBO에 도전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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