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올림픽 레전드 사건
조회수 : 84
|
등록일 : 2020.08.16 (일) 03:24
빛만2천만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그레그 루가니스
머리와 다이빙 보드가 충돌하는 사고
피를 흘리는 부상이 발생했고
부상 속에서도 금매달을 획득해 박수를 받았었다.
그러나 수년 후
그가 에이즈환자라고 밝혀져 갑분싸 됨
수영장에 피흘릴 때도 에이즈 환자였고 본인도 그걸 알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