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OSC Championship 강민수 vs 고병재

조회수 : 129 | 등록일 : 2019.01.12 (토) 14:08

            
일시 - 1/12일 19시

게임 - 5판제  

 

 

★★픽★★은 맵과 코멘트에 따라 항상 바뀌고 있습니다.

또다른 정보는 추후에 ★★연락★★하도록 하겠습니다^^

 

Ps. 스타2는 모든 세트를 접근하면 절대 이길수가 없습니다 

 

★★어제 성적★★

 

OSC 네임드 승률 대박 !! 

 



 

★강민수 대 테란

 

직전 이신형을 상대로 2-0으로 완파하며 기세가 올라온 친구입니다. 1경기<포트> 벤쉬를 저격하는 땅굴망 2경기<파라> 빠른 융합로 정찰이후 배불리며 바퀴 타락귀로 완승!! 최근 땅굴망은 사장되다시피하고 있는데 멋지게 쿨지지를 받아냈으며 2경기는 상대에 안일한 정찰컷 유닛 구성<1해병>으로 잘막고 잘먹는 양상의 그림으로 손쉬운 경기를 따냈습니다. 최근 IEM에서 김도욱을 상대로도 2-1으로 올라온만큼 최근 테란전에 횡보는 좋아보입니다. 하지만 스타일면에서는 예전처럼 중장기전 극장기전 위주에 빌드가 아니기 때문에 유불리 있는 빌드가 상당히 많아졌으며 숏.롱은 조금 까다롭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병재 대 저그

 

직전 OSC에서 지나칠 정도로 전진병영만 하면서 경기를 잡아내고 올라온 친구입니다. 이는 빌드를 숨기고 있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고 있으며 단기토너먼트이니만큼 오늘 경기 전진이나 저런 뻔한 패턴에 양상보다는 최근 끝장전에서 변현우가 보여줬던 그러한 경기 형태에 심리전 위주에 경기 양상을 보일거라 생각합니다. 당시 역시 굉장히 폼빠진 경기로 허무한 패턴이었으며 바이오닉보다는 메카닉에 많은 치중을 두고 있는만큼 오늘 이친구에 빌드는 많이 기대되고 있지만 직전에 상대전적에서 4-0이라는 스코어는 부담스러울것입니다.



 

★상대전적


 

경기양상

 

이친구들 경기는 8시에 시작할것인데 오늘 경기 이때까지 보여준 병재에 무난한 패턴은 없을것으로 봐서 5판제인만큼 1경기는 판짜기 특성상 눈치싸움으로 이러질수 있지만 2경기부터는 많은 심리전 양상에 게임이 나올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서로의 빌드에 최근 전혀 다른 양상으로 보여주는만큼 1경기 극운영맵<파라.스테이스>가 아니라면 숏게임의 그림이 좋아보입니다. 

 

 

 픽은 코멘트와 맵에 따라 항상 바뀌고 있습니다. 또다른 정보는 추후에 ★★연락★★하도록 하겠습니다^^

 

 

 

Ps. 스타2는 모든 세트를 접근하면 절대 이길수가 없습니다 

 

 

- 불곰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