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1/13일 20시
게임 - 5판제
★★픽★★은 맵과 코멘트에 따라 항상 바뀌고 있습니다.
또다른 정보는 추후에 ★★연락★★하도록 하겠습니다
Ps. 스타2는 모든 세트를 접근하면 절대 이길수가 없습니다^^
★★어제 성적★★
결근 ... ㅠㅠ 감기 조심하세요
★이병렬 대 저그
전 방태수를 상대로도 3-2로 어렵게 격파하며 진출했지만 현존하는 프로중에 빌드에 대한 심리적인 해석이 가장 어렵다 생각하는 친구입니다. 빌드 사대가 안맞는 것은 물론 말도 안되게 허무하게 지는 경기 역시 다수입니다. 1세트<블루>에서 무난한 태수에 비해 빠른링으로 멀티 압박 이후 바퀴로 전환하려했지만 멀티를 깨버리는 성과를 만들며 상대 올인 쉽게 막으면서 이기고 2세트<정션> 12못을 준비했지만 안일한 저글링 싸움으로 상대 발업링 올인으로 패 3세트<파라> 12맹독 올인 4세트<포트>병렬이 올인 배제한 태수의 패스트 뮤탈을 확인한 병렬이가 바퀴링 저격해서 일꾼 20기잡고 주도권 쥐으면서 운영할려다 상대 미리 준비된 뮤링 역올인에 패 5세트<세롤> 트리플 기반에 태수 맹독 러쉬를 수비 하면서 맹독충을 앞마당 능선에 다수 보여주면서 상대 운영 강제시키면서 본인 링돌리기에 승. 이처럼 이번 패턴은 대다수 빌드가 저격성 상대 올인 막은 후 역습 패턴이었으며 오늘은 운영에 성향을 띄는 친구이기 때문에 스타일은 극변할것으로 예상합니다.
★Reynor 대 저그
매경기 타이밍과 같은 타이트한 러쉬보다는 배불리는 수비하는 형태의 그림을 자주 보여주는 친구입니다. 이 친구 역시 방태수를 상대로 3-2로 게임을 잡은 바 있는데 영상을 확보를 못하여 빌드는 확인 못했지만 이병렬과는 다른 양상으로 진출했을거라 예상합니다. 수비이후에 역습보다는 수비에 끌고가는 운영 빌드로 승리 예상.
★상대전적
★경기양상
오늘 유럽서버에서만 경기하는만큼 이병렬은 핸디캡을 가지고 게임을 해야합니다. 이병렬은 오늘 빠른 템포에 빌드보다는 상대방의 수비력과 정찰력을 생각한다면 운영에 대한 해석으로 게임을 푸는것이 승률이 좋다고 보고 있으며 이렇게 배불리지는 못한다면 극단적인 올인보다는 주도권을 쥐는 형태에 빌드 빠른 링 푸쉬나 2베이스 번식지 바퀴와 같은 때리는 빌드에 그림을 만드는것이 좋아보입니다. 오늘 전체적인 게임에 양상은 승/패의 선택은 불가하다 보이며 서로간에 정찰력을 생각한다면 장기전에 그림이 좋아보입니다.
픽은 코멘트와 맵에 따라 항상 바뀌고 있습니다.
또다른 정보는 추후에 ★★연락★★하도록 하겠습니다
Ps. 스타2는 모든 세트를 접근하면 절대 이길수가 없습니다^^
- 불곰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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