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 토토로인해 30살을바라보는 나 라는 글을 올린이후
정말 토토를 하지않기로 다짐했지만 뼈쏙까지 한심한 ㄴ 인걸 스스로를 자책할힘도없다 더이상
현상황 토토로인해 대출권 대부 4군데 2300(빚) 개인회생남은 변제회차 3회차 (100만원) 핸드폰 소액결제 3개월치(210만원)
2년반동안 높은곳에서 위험한일 하면서 개인회생 1800만원 47개월 동안 월 38만원씩 갚아나가면서 개인회생 도 거의다 갚아나가고 지옥같았던 내삶에
중견기업보다 약간위인 대기업에 합격하면서 이제 새인생 살아보겠노라 다짐하고 또다짐하고 들어간 회사
근데 어딜가나 토토하는동료는있고 거기서 2300만원이라는 빚을 다시떠안고 다시 높은곳에서일하는일로 들어가면서
벌써 7개월정도이일을하고있는거같은데 매달 월급에 반은 가불했었고 2년반 같이일해온 사장이라 다맞춰줬지만
당장 방세 2달밀리고 휴대폰 발신정지 내일되고 .
회사에서는 사장. 사장동생.나 이렇게 일하는데 사장동생 같은가족이라고
안전고리도 없는 높은 위험한현장에 나한테 일을시키고 일마치고 퇴근하고 집가야되는데 내일갈현장이 멀어서 바로 내일가는현장근처 모텔가서 출장하고 일찍 현장가야된다는 갑질을 감수하며. 일도위험하고 힘도많이드는일임에도 당장회사에서 강압적이고 부당한 상황이라고 애기하고 그만둬도 다시돌아올꺼란생각에 자존심다구겨가면서 또일을하고있다.. 정말 모든게 토토떄문인거같고
월 350이면 대부업 화해계약해서 월 80 휴대폰소액결제 3달만 70씩 내고 방세 30 이리저리 다뗴도 100만원약간이상으로 충분히 생활할수있는데
가불 다하고 250만원 월급받자말자 대출권 80만원내고 휴대폰값하고 방세 하고 한달간쓸돈 벌어보겠다고 했다가 다잃었네..
17만원딱남았을때 이걸다시 그돈찾아보겠다고 걸어서 올인나고 당연히 사장이 가불또해주겠지하다가
그만나오라는애기들었을떄 진짜 안그래도 위험한일이고 할생각도없었는데 상황너무안좋아지니깐 자존심다구겨가면서 제발 일좀써달라고 잘못했다고 빌게되더라 . 그뒤로 출장은 당연하게더늘었고 정말이렇게 사는게 지옥같고 2.명분의 일을 다해야되고 다못하면 늦게가는건당연하게생각해야되는 내현실이 너무싫다.. 여자친구가 닭도리탕이랑 5만원 주면서 돈없을텐데 쓰라면서 노래방카운터에서 하루4만원받는애가 그렇게말해주니깐 정말 여자친구없었으면 정말 사는게 더싫어졌을꺼같고 어쩌다 내인생이 이렇게된건지 정말 .,.싫다
100에서 240 따본적 14만원에서 300만들어본적 운좋게 상승기운타서 맞아떨어진 그맛있자나 너가 돈을 따도 딴돈으로 굴려보겠다고하다가 결국다잃고
절제하면서하면된다는소리..나또한 만원에서부터시작햇었는데 토토는진짜 내살을 마구마구파고들고 일적으로나 사람들한테 이용당하고 이리저리 잃은돈은 6천만원이넘고 내수중에 내가돈을가지고있으면 토토에꼴아박는다는것도 너무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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