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이의 패드립 감상하세요 여러분
조회수 : 61 | 등록일 : 2020.11.22 (일)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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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아이콘 한강갈사람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일단 이건 사건의 발단이 된 어제 채팅창이에요


 



 


 


 그리고 오늘 아침입니다


 



 


이건 조금전이에요


 



 


 


더이상 입아파서 부연설명은 하지 않을께요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장남아 증거가 어딧냐고 했지?


여기 이렇게나 많단다


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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