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맞춰서 부심 부리려는게 아니라 여농 3년간 거의 영상 본 사람으로
올해 여농도 챔피언 우승은 국민 아니면 우리은행이 맞다고 본다
그러나 전 글에 쓴 대로 작년에 우리은행이 국민 3-0으로 발라버려가지고 (우리가 잘하기도 했지만 국민 체력 떨어진게 확 보임)
이번 정규리그는 결국 국민이 1위 우리가 2위 가져갈거 같고
결국 우리가 3위랑 경기 치르고 국민 만날텐데 첫경기는 국민한테 지고 우리가 끈덕지게 따라가는 양상보이다가
3-2 스코어로 결국 이번은 국민이 이길거 같다
토마스 vs 쏜튼에서 너무 차이가 난다고 본다. 수비력은 솔직히 자신있게 말 못하겠는데 공격력에서 너무 차이나더라
하지만 결국 국내는 우뱅이 좋기 때문에 끈덕지게 따라갈거 같지만 결국 국민 승..
꼴찌는 백프로 신한 예약이고 (국내 선수 중 김단비 빼고 김연희만 좀 하는거 같더라 곽주영 윤미지 김규희 얘들은 진짜.. 김아름은 승부욕은 있는데 아직 안 다듬어진 느낌이고.. 먼로도 .. 그닥.. 신한은 진짜... 근성을 떠나서.. 야투가 안되는 팀이다.. )
3위는 삼성이 할거 같고 4위가 진짜 어렵다 하나 아님 옥저인데... 지금 성적은 하나가 좋은거로 알고 잇는데
옥저가 지금 초반과 달리 단타스 운영 잘해서 .. 모르겠다.. 파커도 나름 골밑은 좋아서.. 진짜 4위가 어려운듯하고..
삼생은 괜찮은 애들 많더라 양인영도.. 신한은행에 있는 언니인 양지영 보다 센스는 있어보이고.. 키우면 2의 배혜윤은 될듯..
윤예빈도 큰 키에 슛감도 좋아서.. 나중에 우리은행 임영희 김정은 은퇴하면 한동안은.. 삼생이 상승세이지 않을까 싶다.
강아정이 지금 욕먹고는 있는데 그래도 국민은 쏜튼에 박지수 염윤아 심성영 강아정이 베스트 라인업이라 보고
충분히 쏜튼과의 시너지로 우리은행 대항마 가능할테고..
아무튼 필자는 국민은행이 정규리그 우승한다 예상하고 우리은행이 몇 번 더 질거라 보는데
그게 일단 신한은 아니고 옥저도 이제 제외.. (오늘 위성우 감독 보니.. 승패에 집착 안하는게 보였고..)
일단 하나는 아니라고 본다 토마스가 자투고자에 욕은 엄청 먹지만..
토마스 강점 하나는 공격리바운드라고 생각한다.. 파커가 토마스보다 약 우세지만.. 고아라 노마크 레이업도 2,3경기 계속 팅하는거 보고..
얘는 진짜 ,, 답이 없구나 느꼈을 정도로.. 국내 선발 라인업에서 하나은행은 구멍인 애들이 많다..
(용병 빼면 우뱅 > 삼생 > 국민 > 하나 = 옥저 > 신한 이 순이지 않을까 싶다
국내에서 강이슬 3점이 터지지 않는 한 하나은행이 우리은행을 이기긴 힘들다고 본다.. 국내에서 결국 너무 밀리기 때문인데
그런점에서 삼생이 우리은행 한번 더 잡을거라 본다
저번 서덜랜드 마지막 경기때도 역배 느낌 받아서 했고 진짜 역배 뜨더라..
삼생이 지금 국내선수 3명 평득이 우리은행한테 밀리지 않기 때문에 한번 이상은 잡을거라 보고
결국 국민한테도 1,2번 질거라 예상한다..
혹시 국민 삼생일때 역배가 배당 크면 미친척 하고 우뱅 승 가지말고 금액 줄여서 역배 가보길 권장하는 바이다
ps . 이제 우뱅 반대 신한 하나 옥저일때는 역배로는 무조건 가지마라.. 그나마 확률은 삼생, 국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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