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솔직히 전업베터 전종목 마스터인데 아무도 안 믿는다
조회수 : 90 | 등록일 : 2021.10.07 (목)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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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아이콘 빛만2천만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네임드 글 작성 이후 2연승. 전적 2승 0패 


 


지난 글 보기 :


http://named.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10560512&


https://named.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10560556


 


나 정말 하늘에 맹세코 전문 전업베터로 활동하고 있는데, 말해도 아무도 안 믿는다. 열손가락에 발가락 손모가지 발모가지 다 걸고 생활 가능한 수입 베팅으로 벌고 있다. 총판 사이트 홍보 가족방 유도 이딴 것 1도 없이 순순히 베팅으로만 최소 전문직 정도의 수익 내고 있다. 


 


네임드 엠생 뒤진 인생들 구제해주기 위해 매일 픽 게시할 예정이다. 요즘 뭐 파이어족이니 뭐니 이딴 소리 유행하고 있는데..... 난 이걸 베팅으로 실현했다.  못 믿겠지?? 


 


내가 직접 보여준다. 내가 직접 픽 게시하고 승률도 공개할테니 한번 두고봐라.


 


그래도 자주 부러질꺼다. 왜냐? 해외에선 핸디캡 전문으로 하는 애들 캐퍼(Capper 혹은 haddicapper) 라고 하는데, 정말 신의 경지에 다다른 S급 캐퍼 승률이 60% 정도다. 55%만 넘어도 유료 픽스터로 활동 가능한 수준. 매일 같이 이길 순 없으니까 길게 보고 꾸준히 이기려고 노력할꺼다. 


 


난 승률 보수적으로 55%로 잡고 베팅하는 중이다. 장기적인 수입이+이면 되는거다. 연패가 있을 수 있고, 틀리기도 할 껀데, 비웃지 않고 꾸준히 따라올 놈들 있으면 따라와라. 잔고가 조금씩 쌓이는 것 알게 될꺼다. 


 


베터를 폐인으로 보고 비하하는 사람들한테 보여줄꺼다. 베팅으로 한방 인생역전은 힘들어도 전문 투자자 느낌으로 경제적 자유 정도는 누릴 수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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