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 18분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저는 잠에 못들고있습니다. 살려주세요
조회수 : 18 | 등록일 : 2022.07.25 (월)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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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아이콘 언니야거기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저는 죽겠습니다 하루하루 지옥입니다. 


화끈한불끈씨 말을 들었으면 안됐습니다. 그는 자신의 불법사설사이트로 유인한 후 모든 돈을 걸게했습니다. 하지만 모두 잃었습니다


그 후 남은 2만3천원으로 야동을사서 소주를 마시고  딸딸이를 한번칠려했으나 그돈마저 가져가더군요.


그는 악질 총판입니다. 절대 그를 믿어서는 안됩니다. 저는 이제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공항장애에 걸리게되었습니다 공항만 생각하면 너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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