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14cm 길어졌다 목숨걸고 사지연장술 두번한 유명 여자 모델
조회수 : 10 | 등록일 : 2023.06.08 (목) 12:56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보지에따발총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독일의 유명 여성 모델이 성공하고 싶어 키 크는 수술을 두 차례나 받았다고 고백해 충격을 주고 있다.


뉴욕포스트는 최근 독일의 여성 모델 테레지아 피셔(31)가 리얼리티쇼 ‘셀러브리티 빅브라더’ 독일판에 출연해 사지연장술을 두번 했다고 고백했다고 보도했다.


 


피셔는 그러면서 수술비로 12만4000달러(1억6400만원)가 들었고 물리 치료비와 약값 등을 포함하면 16만달러(2억1200만원)를 썼다고 말했다.


 


두번의 수술로 키는 169cm에서 183cm로 커졌는데 다리가 14cm 길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롱 다리’로 유명해졌다.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