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 ㅅㅌㅊ녀들
조회수 : 26 | 등록일 : 2023.07.09 (일)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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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아이콘 토토삼대장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이옥란


조선기생학교 출신. 노래를 잘해 가수로 더 유명했다고 한다.


 



 이난향


20대에 조선기생학교 이사직 역임. 165cm의 큰 키에 얼굴도 백옥같았는데 그 미모가 출중해 왕 앞에서도 공연을 했다고 한다. 외모뿐만 아니라 가야금, 피아노, 무용, 왈츠 등 다재다능했다고 한다.


 



 김옥엽


평양기생학교 출신. 외모 뿐만 아니라 판소리에 능해 그녀가 부르는 수심가를 듣기 위해 남녀 불문하고 모여들었다고 한다.


 



 장연홍


평양기생학교출신. 가문이 몰락해서 기생학교에 들어갔고 14살이지만 빼어난 미모덕에 수많은 남자들이 추파를 던졌다고 한다. 짧은 기생기간을 거치고 상하이로 유학.


 



 윤채선


조선기생학교출신. 전통무용이 특기고 168cm의 큰 키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많은 인기를 얻음.


 



 오산월


평양기생학교출신. 당시 인기 척도는 남자들이 구매하는 사진엽서 판매량이었는데 오산월의 사진 엽서가 가장 많이 팔렸다고 한다.


 



 박은실


평양기생학교출신. 일제시대 미스 조선 대회 진.


당시로선 큰 키인 163cm에 노래도 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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