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크리스 메팜의 영입을 원하는 셰필드 유나이티드

조회수 : 17 | 등록일 : 2024.01.15 (월) 14:08

                           


2024/01/14, 앨런 닉슨 & 알렉스 스미스

 

셰필드 유나이티드 감독, 크리스 와일더는 본머스 수비수 크리스 메팜의 영입을 바라고 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 센터백, 아넬 아메도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메팜의 영입에 속도가 붙게될 수도 있다. 

 

와일더는 구단의 프리미어리그 생존을 위해서 26살의 메팜을 데려오길 바라고 있다. 

 

본머스는 만약 가격이 적절하다면 그를 판매할 수도 있다. 그는 본머스의 주전 선수가 아니다. 

 

이번 시즌 메팜은 단 8경기만을 출전했다.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선발 출전은 단 2경기 뿐이었다. 

 

2019년, 브렌트포드에서 £12m에 본머스로 합류한 메팜은 이 구단에서 116경기에 출전해오고 있다. 

 

메팜은 웨일즈 국가대표팀의 주전 선수다. 그는 A매치 44경기를 출전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그를 데려올 가능성이 높지만, 이는 아메도지치에 관하여 나쁜 소식일 수도 있다. 

 

24살의 보스니아 수비수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잠재적인 구매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또한 스트라스부르 센터백 제르니노 니암시에 대해서 문의를 했다. 하지만 그를 영입하려면 약 £6m을 지불해야만 할 것이다. 

 

스트라스부르는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강등되어서 이 선수의 가치가 하락할 경우를 대비하여, 이 26세 선수의 임대는 꺼려하고 있다. 

 

첼시 구단주 토드 보엘리는 이 프랑스 구단의 대주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