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해임 소식에 가장 먼저 반응한 선수는 바로 파울로 디발라였다.
아르헨티나의 스타는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무리뉴의 해임에 대해 반응했다.
"고마웠어요, 아저씨. 그저 모든 것에 감사드려요.
당신과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어요.
당신의 조언, 당신이 나에게 해준 그 모든 말들, 전부 모두 감사해요.
그대와 그대의 사단 모두에게 행운이 있기를,
곧 다시 만나길 바래요."
와 무리뉴 경질됐네 ㄷㄷ
이렇게 갑작스럽게 짤라도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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