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가 늘고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면서 1인 여성가구의 비중도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혼자 사는 여성들의 안전을 담보하면서 이들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주거형태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의 1인 가구는 500만 가구에 달하지만 싱글 여성들이 살 만한 곳은 고시원이나 원룸촌 등 주거 환경이 열악한 곳이 대부분이었다.
이에 서울시와 SH공사는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 가운데 하나로 여성들만을 위한 임대주택을 계획했다. 천왕이펜하우스S는 지하 1층~지상 9층 전용 14㎡ 96가구 규모로 2012년 12월 착공에 들어가 2014년 12월 준공됐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52323560818359&outlink=1&ref=http%3A%2F%2Fsearch.네이버.com
여기 임대료가 125,100원에 보증금 천만원도 안된다고함
여성이 살기엔 천국같은 나라 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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