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영 장제원
이 두 쥐새끼가 법사위 들어갈때 부터 이미 예견된 일이었음
쉽게 정리하자면, 제 2의 양진호를 막기 위해 직장내 괴롭힘 방지법을 발의 했고, 환경노동위원회는 만장일치 찬성
이후 법사위로 넘어갔는데, 이완영이랑 장제원이 법안 실질적으로 짬시켜버림
기억해 둡시다 이완영 장제원
민생법안 입으로만 떠들고 실질적으론 좆도 관심없는 대표적인 새끼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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