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딸 폭원 녹최록 떴다
조회수 : 100 | 등록일 : 2018.11.21 (수) 15:58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무지개폭폭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이 아저씨가 보니까 괴물인가 바본가"
"아저씨, 나는 이제 아저씨랑 생활 안 할래"
"아저씨 짤리든 말든 내가 안 말했으면 아저씨는 해고야"
"진짜 미쳤나봐" (쾅!)

"내가 지는 사람 아니야 아저씨, 나 말싸움해서 1등한 사람이야"
"나 아저씨때문에 더 나빠지기 싫거든? 나 원래 착한사람이였는데 아저씨때문에 이렇게 나빠지기 싫어."
"그야 그 전 아저씨한테도 그랬지만. 너무 못해서. 아저씨가 더 못해."
"그아저씨가 그나마 너보단 더 나은 거 같아"

"일단은 잘못된 게 네 엄마,아빠가 널 교육을 잘못시키고 이상했던거야."
"돈도 없어서 병원하고 치과도 못 갔던거야 가난해서"
돈 벌거면 똑바로 벌어. 아저씨처럼 바보같이 사는 사람 없거든."

"아저씨 진짜 해고당한게 나 아저씨 보기 싫어. 아저씨 죽으면 좋겠어. 그게 내 소원이야 아저씨 죽어라"

"아저씬 진짜 죽으면 좋겠다 아저씨 죽어라"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