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500미터를 앞두고 중국,에티오피아 선수가 1등을 다투고 있음
갑자기 안전요원이 중국선수에게 국기를 주려고 뛰쳐나오다 실패함
끝까지 따라감
자원봉사자 제끼고 달리고있는데
이번엔 구경꾼이 앞에 나타나서 국기 펼치면서 가져가라고 방해함
일단 받아듬
걸리적거려서 내던짐
중국선수 페이스잃고 2등으로 밀려남
중국 네티즌들은 국기 버렸다고 마라토너 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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