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와 ETRI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7억4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음성·정지영상의 음란성을 분석·검출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
내년에는 20억2천만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인터넷 스트리밍 등 동영상에도 적용 가능한 음란물 차단 기술을 개발한다. 기술 시연은 음란 콘텐츠가 단말기에서 인터넷 상의 서버로 업로드 되는 것을 차단하는 과정을 사전에 녹화해 해설 자막과 함께 공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https://m.news.네이버.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1&aid=0000472961
워마드나 차단시켜 ㅅㅂ것들아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