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업로더들이 종종 사무실로 온다. 우리와 상생관계다”
웹하드업체 위디스크를 운영하는 ㈜이지원인터넷서비스 직원 손민수(가명)씨는
회사가 성범죄 동영상 등 불법영상물을 올리는 ‘헤비업로더’들을 꾸준히 만났다고 주장했다.
적극적으로 불법영상물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는 위디스크 등의 주장은 거짓이었다.
https://news.v.daum.net/v/2018110212060482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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