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디스크 직원의 고백 "음란물 헤비업로더, 회사가 관리했다"
조회수 : 161 | 등록일 : 2018.11.02 (금) 15:13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용택은퇴해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헤비업로더들이 종종 사무실로 온다. 우리와 상생관계다”

 

웹하드업체 위디스크를 운영하는 ㈜이지원인터넷서비스 직원 손민수(가명)씨는 

 

회사가 성범죄 동영상 등 불법영상물을 올리는 ‘헤비업로더’들을 꾸준히 만났다고 주장했다. 

 

적극적으로 불법영상물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는 위디스크 등의 주장은 거짓이었다. 


https://news.v.daum.net/v/20181102120604828?d=y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