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직장의 회식 자리에서는 분위기를 뛰운다는 명분으로 상사가 직원의 목덜미를 잡고 끓고 있는 샤부샤부 국물에 얼굴을 처박았다.
영상에는 괴로워하는 피해자를 보면 다른 직원들도 웃으면서 깔깔대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카운트다운 유행어를 따라하며 박자를 맞추는 모습을 보여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피해 직원은 얼굴 전체에 심한 화상을 입었으며 샤부샤부 고문을 당한 피해 직원은 초과 근무에 비해 월급 8만엔을 받는 열정페이에 시달렸다.
한편, 이 연예 소속사의 사장 측은 데일리신초에 “장난이었다.”라는 취지의 서면 답변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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