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논란이 확대되자 EBS미디어 측은 “남북 평화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제품을 출시했는데 시기가 조금 일렀던 것 같다”며 제품의 판매 중지와 전량 회수를 결정했다고 함.
낼 땐 내더라도 김정은의 공과 다 적시해야지 어떻게 공사에서 미화만 시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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