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우스 사이로 가슴 훔쳐봤다...무죄 받았지만 망가져버린 인생
조회수 : 124 | 등록일 : 2018.11.26 (월)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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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아이콘 부먹찍먹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진술에 대한 면밀한 검증은 개나 줘버리고 무리하게 기소하는 바람에 멀쩡히 잘 다니던 직장 잘리고 일용직 근로자됨

이젠 다들 대중교통 사용할때 안대 필수로 착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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