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앨범때도 애플뮤직 라디오,bbc 라디오,하입비스트 등 해외 유명 음악 매체들이 이례적으로 주목했는데
신인을 그렇게 소개해준건 아시아 최초라고하고
이비자 뮤비 페스티벌,애틀랜타 영화제 뮤비부분 노미네이트돼서 라디오헤드랑 경쟁하고
메종키츠네에서 xxx음악 좋아해서 앨범 낼 때 메인으로 세우고
이번엔 뉴욕타임즈에서까지 주목
어떤 시각적 부분이 아니고 케이팝이란 문화나 유튜브빨 없이
대형기획사도 아니고 한국인들도 잘 모르는 애들이
단지 음악성 만으로 해외매체 이렇게 주목받아본건 장르막론 처음이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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