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조회수 : 115 | 등록일 : 2018.11.30 (금)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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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아이콘 한강갈사람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소재 확인 안되고 연락 안됨. 집에 없음. 뉴질랜드에서도 수차례 이름 변경.

추가 피해자 신고 지속 접수 중.
피해자 상당수 암으로 사망 또는 치료중
10곳 중 4곳 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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