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 빚투 또 반전
조회수 : 100 | 등록일 : 2018.11.30 (금)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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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측이 주장한 (국민청원)글의 내용에 의하면,

88년도부터 2004년까지 비 어머님과 거래를 주장 하였지만, 그 가게를 폐업한 것이 1999년이었습니다.

또한, 비 아버님은 당시 지방, 해외로 돈을 벌기 위해, 일하러 가시느라, 그 가게 운영은 비 어머니께서 홀로 운영하셨습니다. 그 후, 비 어머님은 2000년에 결국 돌아가셨습니다

근데, 故人이 어떻게 2004년까지 가게를 운영을 할 수 있을까요…..

이 모든 점이 해당 제시 장부를 의심하게 하는 내용입니다.


원문 링크: https://m.news.nate.com/view/20181130n20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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