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묻지마 폭행 살인사건’ 가해자가 본인이 피해자를 때렸다고 인정한 횟수만 72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견찰은 상해치사 랬죠.
OR
피해자 병원부터 가보라 하니 엄마랑 누나라는 년은 " 내 아들이 했다는 증거있냐" 는 개소리 쳐하고
처음에 기사에 목격자가 잡았다는 말은 안하고 목격자가 있었다는 말만해서
목격자가 마치 방관한것처럼 보여서 목격자만 욕 오지게 먹게 만들고
목격자가 전화로 "때려서라도 제압하겠습니다" 했을땐 "알겠다" 했던 경찰이
살인범한테 목격자를 폭행혐의로 고소할수있다 드립 시전
목격자 말로는 차로 3분거리인데 20여분 지나서 현장에 도착했다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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