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기획사에서 40억 대금 못받아 폐업 직전
조회수 : 109 | 등록일 : 2018.12.04 (화) 02:12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레뮌셀로나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아이돌 미용의 역사’로 불리는 강호(41)
‘더레드카펫’ 원장은
유명 연예기획사인 씨제스와 스타쉽, 큐브 등이
몇 년째 40억원대의 미용 대금을 주지 않아
폐업 위기에 몰렸다고 주장했다.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