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해지는 술 주사
조회수 : 98 | 등록일 : 2018.12.07 (금)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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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18일날 2만 4천보를 걸었다고 나와서 ..뭐야.스벌..

 

17km를 걸었다고?

 

 

난 걸은적이 없는데??



 

스벌.. 마포에서 술처먹고 부천 집까지 걸어감..

 

 

4년전부터 주사가 이지랄로 걷기가 되버렸는데 뭐냐시발..

 

기억도 안나

 

 

체크카드에 버스탄 기록도 없고

 

택시탄 기록도 없음.. 분명 내기억엔

 

당시에 술먹고 나와서 택시잡은 기억이 있는데 지갑에 돈도 그대로임.. ㄹㅇ 걸었다는건데.

 

당시 술먹었던 놈들의 말에 의하면 술깬다고 마포대교 걸어서 건넜다는게 마지막 모습이었대

 

 

이거 어떻게 고치냐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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