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키가 작은 남자 영화배우 두 명
조회수 : 53 | 등록일 : 2019.11.29 (금)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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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아이콘 유토피아민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영화 아드레날린 등으로 유명한 제이슨 스타뎀(영국, 만 52세)의 키는 176cm로 영화에서 봤을땐
울그락불그락한 근육과 터프한 모습 때문에 굉장히 건장한 체격을 지닌 거구일것 같지만.
실제론 대한민국 남성 평균보단 살짝 큰 편에 불과하다. 

참고로 아내인 로지의 키는 175cm.








영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로 유명한 톰 크루즈(미국, 만 57세)의 키는 170cm로
대한민국 평균보다도 작은 키를 지니고 있다. 특히 스크린에선 운동신경이 뛰어난 건장한 체격을 지닌 남성미를 보이는 것과 달리
실제로 그를 처음 본 팬들은 의외로 아담한 체격을 지닌 톰 크루즈를 보고 대다수 놀란다고 한다.


톰 크루즈는 키 작은 배우들이 대다수 그러하듯 상대 키에 맞춰주기 위해 발판에 올라가는 굴욕(?)을 맛본 경험이 있는데. 
특히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브래디 피트와 함께 촬영 할땐 발판에 올라가 찍는 씬들이 몇 번 있었다고 한다.


톰형은 원래 좀 비교적 작은건 알고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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