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학생이 LA에 있는 20만 $ (2억이 좀 넘는 정도?) 값어치의 SImon Barch의 전시물을 부숨
하지만 이 아티스트는 보상을 바라지 않음. 단순한 사고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리고 "왕관은 부서지기 쉽고, 왕관은 권력의 심볼이다.
어쩌면 왕관들이 떨어진게 아이러니하고 의미있는거일수도" 라고 말함.
후에 이 같은 사고가 일어날줄 알았다면 다르게 전시할거냐고 물어봤더니
"만약에 ㅂㅅ에 대처할수있는것을 디자인하면, 세상은 더 큰 ㅂㅅ을 디자인할것이다" 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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