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hrk.org/notice/press-view?id=2292
반복된 달리기로 숨을 헐떡이며 힘들어하자 대대장은 의무병에게 AED제세동기를 가지고 오라고 지시하며
“제세동기가 있으니 (뛰다) 쓰러져도 괜찮다.”고 폭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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