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자정에 300명 가혹행위한 육군 3사단 대대장
조회수 : 68 | 등록일 : 2020.03.10 (화)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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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hrk.org/notice/press-view?id=2292 


반복된 달리기로 숨을 헐떡이며 힘들어하자 대대장은 의무병에게 AED제세동기를 가지고 오라고 지시하며 

“제세동기가 있으니 (뛰다) 쓰러져도 괜찮다.”고 폭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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