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집을 지켜주는 신이라고 하는데 안영미가 일단 너무 19금 캐릭터라서 보기만 해도 웃김ㅋㅋㅋ
그래서 어제 계룡선녀전을 기대하면서 봤다 내가 좋아하는 문채원님도 나오시니까!!
무튼 안영미가 나오는 장면이 몇있는데 터주신 역활에 너무 심취했었나보다 생각되는 장면입니다.
자기가 하는 게임에서 지키고 있는 땅이 있는데 거기 한명이 당하자 "성주신의 땅을 건들여 후회할텐데...?"라고 자세히는 기억 안나지만
그렇게 말하고 공격했던 적에게 복수하러 갑니다!!
안영미가 하는 게임이 뭔지 궁금해서 N모사이트와 G모사이트를 검색하여 찾아봤는데 이름이 라이즈 오브 더 킹즈라는 게임이라고 합니다.!!
역시 정보 바다 N모사이트와 G모사이트 굳굳!!
옛날부터 안영미님(?)의 특유한 19금 개그 코드때문에 참 좋아했는데 드라마에도 나온다고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챙겨봐야겠어요!! 절대 문채원느님때문에 보는게 아닙니다!! 오해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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