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빨래' 울산교사가 올린 영상 유해사이트 유포 정황…경찰 조사
조회수 : 42 | 등록일 : 2020.05.02 (토)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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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naver.com/read.nhn?oid=421&aid=0004617035&sid1=102&mode=LSD 

울산=뉴스1) 손연우 기자 =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팬티빠는 모습을 찍어 학급밴드에 올리도록 한 교사가 유튜브 등 자신의 SNS에 '섹시팬티, 자기가 빨기'와 같은 자극적인 제목으로 학생들 영상을 게시한 가운데 이들 영상이 유해사이트 등에 유포된 정황이 나와 경찰이 확인에 나섰다.
울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 관계자는 일부 유해사이트에 해당 교사가 올린 영상이 재유포됐다는 신고를 받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교사 A씨가 만든 영상을 제3자가 음란물사이트에 다시 올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사건도 스케일 엄청 커져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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