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LG)전자가 시청각 장애인용 텔레비전(TV) 1만5000대를 수주해 올해 말까지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2016년 삼성전자가 납품한 장애인용 TV의 불량률이
일반 제품 불량률보다 수백 배 높아 국정감사에서 지적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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