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사건의 내막. 댓글들도 분노일색
요즘 한국 사회에서는 성범죄 기사마다 가해사실 부풀리고, 피해사실 엄청 자극적으로 부각하여 언론계에서 성범죄를 계속해서 띄우고 공포감조성, 여론조성 몇년간을 해왔음.
기사를 보고 참 씁쓸함. 촬영 증거가 없었으면 감옥에 몇년을 들어갔을수도 있었을텐데,
벌금 100만원 받아도 어쨌든 성범죄자가 된 것이고 저걸 되려 다행이라 여겨야 할 정도라니..
이렇게 뻥튀기 시켜 고소한 여자에게 무고죄는 안걸리는건가 씁쓸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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