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코드 요구직원 성기 걷어찬 20대여성.gisa
조회수 : 59 | 등록일 : 2020.11.21 (토)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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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아이콘 보지에따발총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A씨가 미안하다고 하다가 경찰이 오니까 내가 먼저 시비를 걸었다고 말을 바꿨다. 






특수폭행이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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