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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광고판을 보고 씁쓸하다는 언냐들
조회수 :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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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11.23 (월) 10:21
레뮌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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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공간 다른 광고라며 씁쓸하다고 이런 사진이 올라옴.
알고 보니 앞에 있는 여자는 외모 관련으로 광고하지만 뒤에있는 남자는 열정, 힘 같은 걸로 광고한다면서 남녀차별을 비판함.
이걸 보고 얻어맞은 것처럼 멍하다는 언냐들
남자가 아닌 여자 축구선수 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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